정신차려보니 23년 벌써 끝나버렸어요. 이건 말도 안돼

다들 신년 계획은 세우셨나요?
올해 저는 개봉 노플 게임 없애고 가지고 있는 게임을 좀 더 찐하게 즐기자는 목표를 세웠어요!
새로운 게임을 사기 전에, 일단 있는 게임부터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기로..!
안치워도 되는 보드게임 책상을 하나 만들어놓으니까 좋더라구요.

다들 신년 보드게임 계획은 세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