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해외 직구하거나 펀딩한 게임 룰북을 읽을 일이 많아서 몰랐는데 남이 떠먹여주는 게임을 오랜만에 해보니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평소에 잘 안하던 유로 게임의 맛을 꺠달았다고 해야할까요?
다윈이나 업세션도 남이 떠먹여줄때는 몰랐는데, 실제로 룰북을 읽어보니 머리가 지끈거리더라구요 ㅋㅋ 혼자 룰북 읽다가 포기했던 숱한 게임들.. 누가 떠먹여줬더라면 포기하지 않고 재밌게 즐겼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ㅋㅋㅋㅋ
요새 해외 직구하거나 펀딩한 게임 룰북을 읽을 일이 많아서 몰랐는데 남이 떠먹여주는 게임을 오랜만에 해보니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평소에 잘 안하던 유로 게임의 맛을 꺠달았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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