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날 약속이 있어 못갔고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ㅋㅋㅋ 레이지니님이랑 둘이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너무 재밌었어요. 보드게임 공모전 설명도 들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년 파주 슈필도 영어마을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 너무 좋더라구요 비딸 게임을 살까말까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못샀는데, 언제나 이 비딸 게임에 대한 로망이 해소될는지…